[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산킨텍스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2020’에 참가 중이다.
박람회는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500여 개 규모의 부스가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과 평택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특산물을 가공한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
또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2020 우수업체 시상에서도 다양한 판촉 및 홍보활동 등 돋보이는 마케팅을 펼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의 명품마케팅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가 연기되면서 농가들이 소비 위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사를 통해 평택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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