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9일 시민이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 등 공원별 분재, 수국공원 등 주제가 있는 테마공원을 집중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공원이 문화적 다양성 공존과 차별성을 확보하는 내‧외국인과의 문화교류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설명했다.
아파트 조경에도 힘을 쓰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8일 세교동 D 아파트를 찾아 “아파트 조경 공관이 단순히 입주민을 위한 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소음 방지, 이산화탄소 흡수 및 산소 공급, 도시열섬 방지 등의 효과를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아파트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풍정원 등 주요 도시공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공원 출입 시 마스크착용 의무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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