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산불방지 대책본부 가동 시작

팔달구 산불대책본부 회의 장면.(사진=팔달구)
팔달구 산불대책본부 회의 장면.(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구는 지난달 23일 체력검정 등 직무수행평가를 통해 선발된 18명 산불 종사원을 대상으로 지난 1일 구청 상황실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 종사원의 임무, 근무요령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초소별로 배치 산불장비를 지급했다.

산불감시초소에 배치된 산불 종사원들은 산불 취약지를 지속 순찰·감시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대부분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가 주원인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팔달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