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외교부에서 시행하는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범 기관으로 선정돼 해당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는 현재 수원시를 포함한 전국 55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2020년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대상은 기존에 전자여권을 1회 이상 발급받은 시민이며 여권 종류는 10년 유효기간 일반 전자여권(48/24면)만 신청 가능하다.
정부24 홈페이지(http://www.gov.kr)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홈페이지 검색창에 ‘여권 재발급’을 입력, 신청 화면에서 여권 사진을 등록하고 수수료 납부한 뒤 여권을 신청하면 된다.
‘수령희망 기관’으로 ‘수원시’를 선택하면 수원시 여권민원실에 방문해 여권을 받을 수 있다. 반려 사유가 없으면 신청 후 4일 이내 수령 가능하다.
단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제출한 여권 사진이 규격(크기·해상도 등)에 맞지 않으면 신청 반려될 수 있다.
또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병역 미필자(대상인 경우), 이중접수(이미 여권을 신청해 진행 중인 경우), 상습분실자(5년 이내 2회 이상 분실 또는 5년 이내 1회이면서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 등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는 수원시 여권민원실 (031-22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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