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협치회의 정기회의 진행

평택시 협치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평택시)
평택시 협치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2일 시민과 소통하는 협치시정을 위한 협치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평택시 협치 기본 조례’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평택시 협치회의를 구성, 협치추진단과 4개의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엔 협치회의 위원,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 시에서 그 동안 시민 협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 설명과 2020년 협치회의 의제 11개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와 안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후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상훈 공동의장은 “2020년은 처음으로 협치회의에서 의결된 의제들을 추진해 보는 한해였다. 협치에 대한 이해 부족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년에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적인 의제발굴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