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민원담당 공무원 비대면 업무연찬 실시

영통구 직원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연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통구)
영통구 직원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연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2일 구청 및 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31명이 참여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업무연찬을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실시했다.

업무연찬은 지난 10월 26일 인사이동으로 인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25%가 바뀜에 따라 민원담당 직원 간 소통과 민원업무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주민등록 관련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각종 민원업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원처리 절차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을 강조했다.

지준만 구 종합민원과장은 “각 동에서 담당해야할 업무가 늘어나며 질적으로 복잡한 양상의 민원이 늘어나 실무자들의 전문지식이 필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업무를 숙지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석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영통구는 지난달 13일에도 민원담당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업무 처리 능력을 제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