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국제대 산학협력단 선정

선정위원들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을 심사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선정위원들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을 심사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국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현장 순회방문지도 및 급식소 컨설팅 등 지원 ▲연령별 식단 및 레시피 개발・보급 ▲대상별(어린이, 조리원, 원장, 교사, 부모) 맞춤형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에 센터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수탁기관의 재정능력 및 공신력 ▲최근 3년간 급식관련 추진실적 ▲사업 수행을 위한 시설 ▲사업운영계획의 적정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심의했고 국제대 산학협력단을 최종 확정했다. 

2015년부터 센터를 위탁운영 중인 국제대 산학협력단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더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