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관내 소나무 130여 주 전지작업

권선구 관계자들이 소나무 전지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권선구)
권선구 관계자들이 소나무 전지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권선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녹지사업 일환으로 소나무 전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소나무 전지는 소나무 고유 수형 유지와 건강한 생육 증진을 위해 새순유도, 가지의 미적배분, 잎의 밀도조절에 의한 생육촉진, 통풍 통기의 원활로 병해충발생을 사전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구는 건강한 녹지 환경 조성 및 차량 시야가림 방지 등 도시 녹지의 경관적·기능적 효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구운지하차도 상부 등 3곳을 대상으로 130여 주의 소나무를 전지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적기전지, 수간주사, 시비 등을 통하여 건강한 소나무 육성을 통해 건강하고 푸른 도시녹지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라며 “소나무는 우리시의 시목인 만큼 시기에 맞는 적극 관리를 통해 사계절 푸른 경관 유지로 도심 속 작은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