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소규모 배출시설사업장 지원위한 환경닥터제 실시

평택시가 소규모 배출시설사업장을 방문,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평택시)
평택시가 소규모 배출시설사업장을 방문,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배출시설 영세사업장 및 민원다발사업장(이하 사업장) 지원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환경닥터제’(관내 환경전문기술인과 합동으로 오염물질 관리방안 계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 관내 환경전문기술인 6명과 총 16개 사업장을 방문, 오염물질의 효율적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환경닥터제’는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46개의 사업장에 공정・시설 개선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안내 ▲배출업체의 기본적 의무사항에 관해 안내 ▲배출시설의 취약부분 개선 및 보완 필요성 권고 ▲노후화 된 배출시설의 개선・교체 계획 수립 및 적용 권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