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29일까지 동절기 건축공사장 일제 현장점검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일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착공 신고된 건축공사장 29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도로변 토사유출, 무단 자재적치 등 건축공사로 인한 보행자 통행안전 확보 여부 ▲안전펜스 및 공사안내판 설치 여부 ▲경사지 및 지하굴착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등이다.

구 점검반이 9일부터 건축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계도 및 조치한다. 위험요인을 발견하게 되면 신속하게 보수·보강하도록 건축관계자에게 시정지시한 후 지적된 사항은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