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9일 ‘제27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겨울철 대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김상돈 시장은 이날 고천육교 노후승강기 보수현장, 어린이보호구역 정비현장, 겨울철 도로 상습결빙지역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도로 등을 확인했다.
또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제공 및 신호제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주차정보시스템 등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현장을 방문해 “시스템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교통체증을 감소시켜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달라”고 관계부서에 말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김 시장은 “겨울철 재난재해에 대비해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시는 올 겨울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마스크 상시착용, 연말연시 모임자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돈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통학로 안전시설물 설치, 공원 내 소규모 공연 무대설치, 학의천변 안전조치 강화 등 75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