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9기 시민감사관' 모집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가 내년 1월 8일까지 ‘제9기 시민감사관’ 11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법무·건축·보건·회계 등 전문 분야 6명과 일반행정 분야 5명을 모집한다. 전문 분야 신청자는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시민감사관은 기관 감사·분야별 현장 감사 등에 참여해 개선이 필요한 점을 건의하고, 효율적인 제도 개선·예산 절감 등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제9기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내년 2월 15일부터 2023년 2월 14일까지 2년이다. 일반 행정 분야는 한 차례, 전문 분야는 두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감사관 감사1팀)·팩스(031-228-3702)·전자우편(again1125@korea.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제9기 수원시 시민감사관 모집 공고(14일 오전 게시 예정)’를 클릭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2년 동안 종합감사·현장감사 등에 참여해 지적(건의)사항 109건을 시정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