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및 조치요령 홍보

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오산시청 전경.(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내년 3월까지 한파로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동파예방법과 조치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선 스티로폼이나 헌옷 등으로 수도계량기를 보온해주고, 계량기 보호통 내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뚜껑부분을 보온재로 밀폐해주는 것이 좋다.

또 보온재가 젖은 상태라면 내부에 물이 고여 있는지 점검해 물기를 제거해주고,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야간이나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놓는 것이 동파예방을 할 수 있다.

만약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화기(토치램프)를 사용하면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해 계량기 파손에 원인이 발생하므로 헤어드라이기로 배관주변을 서서히 녹이거나, 따뜻한 물(40~50℃)로 배관 주변을 녹여 주는 조치가 필요하다.

시는 동절기 동안 관내 7개 상수도 대행업체를 비상대기 하도록 해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 시 계량기를 신속히 교체하도록 했다.

동파 발생 시 주간엔 환경사업소 수도과(031-8036-6389~6392), 야간엔 시 당직실(031-8036-8221~2) 또는 수도과 제어실(031-8036-6135~6)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