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제7회 사회복무대상서 국방부장관 표창(대상) 수상

권선구 관계자들이 사회복무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권선구)
길영배 구청장(왼쪽 네번째) 등 권선구 관계자들이 사회복무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사진=권선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11일 제7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수원시 권선구청’이 전국 최우수 기관 대상(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제고, 사회적 인식개선 등을 위해 2014년부터 사회복무대상을 마련, 매년 모범사회복무요원 및 우수 복무기관·직원을 선발하고 있다.

복무기관 부문 최우수·우수기관 선정은 병무청이 전국 사회복무관리 1만2000여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처우개선 및 성실복무 유도 등 기여도가 높은 기관 ▲복무인원이 다수이고 복무 부실률이 낮은 기관 ▲복무기관장의 관심도가 높은 기관 등을 전국 각 지방병무청의 추천을 받아 심사한다.

권선구는 지난 1월 경인지방병무청에서 1300여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복무기관 실태조사 종합평가에서 상등급 67개 기관으로 뽑히기도 했다.

차영규 구 생활안전과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부서장 주재 소양교육, 간담회 실시,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간 고충상담 멘토링제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제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