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볼=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310곳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스크는 보육교직원 2074명에게 1인당 5매씩 총 1만370매가 배부되며 18일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구는 어린이집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 보건복지부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에 준한 ‘영통구 코로나19 어린이집 신속대응 계획’을 수립 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보육아동의 학부모를 중심으로 접촉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 신속한 대처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각종 상황별 대응체계를 담고 있다.
이현희 구 가정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어린이집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겠으며 영유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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