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공직자들, 혈액부족 해결 위해 단체헌혈

영통구 공직자들이 헌혈버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영통구)
영통구 공직자들이 헌혈버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공직자들은 22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부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단체헌혈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헌혈이 취소되고 헌혈인구가 크게 줄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구 공직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구 공직자와 단체원들은 지난 2월과 9월에도 릴레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헌혈은 인원을 시간대별로 나눠 진행했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켰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업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 주민들께서도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