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3년 연속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서정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거점시설 조감도.(자료=평택시)
서정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거점시설 조감도.(자료=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국토교통부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서정동 점촌 지역과 서정역세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3년 연속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8년 안정지역 150억원, 2019년 신평지역 250억원, 신장지역 186억, 서정동 새뜰마을 54억원, 2020년 신장동 우리동네살리기 67억원, 안중지역 2억4000만원(예비사업)을 비롯해 이번 서정 점촌지역 93억원과 서정역로55번길 2억7000만원(예비사업) 포함 총 805억원을 확보했다.

점촌지역은 1980년대 송탄서정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지역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시는 서정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기능 복합형 거점시설 조성을 통해 서정동 내 아동, 청소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서정리역로55번길 도시재생예비사업은 가로환경정비사업과 아트콘서트 등 S/W사업으로 구성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3년 연속으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의 활력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