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2020년 하반기 미래위원회 정기회의를 29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의왕시 미래위원회는 민선7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사회단체,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모여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각종 정책에 대한 자문을 통해 시민 중심의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발족했다.
회의에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방안,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황과 과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등 각 분과별로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과제를 발표하고 향후 위원회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내년엔 새롭게 제2기 미래위원회를 구성, 중장기 시정 운영방향 및 정책 자문과 소통을 통해 시민 의견을 더 폭 넓게 반영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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