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놀e클래스’ 사업이 ‘2020년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사업 공모전’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정된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우수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e클래스’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영유아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험위주의 맞춤형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개발·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험프로그램 영상 및 다양한 활동 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적합성과 효과성, 창의성 등 6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김혜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돌봄이 막연한 부모에게 바람직한 놀이방법을 제공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놀이문화가 정착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놀이 영상과 활동키트 제공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일에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운영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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