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2021년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에 의거해 시 경계와 곡반정동 등 불법광고물 발생 가능성이 큰 지역을 집중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구 건축과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해당 지역의 아파트 분양 현수막, 에어라이트 광고물, 청소년 유해광고물 및 전단지를 포함한 지류 벽보 등을 정비했다. 3개 반 12명과 정비차량 3대가 투입돼 벽보, 전단지 등 5톤을 수거·소각 처리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매월 테마별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겠다”며 “불법 유동광고물의 고질적이고 다량 설치 행위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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