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환경드림 우유팩 팩토리’ 1호점으로 ‘일디즈 카페’ 지정

이범선 장안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김옥진 일디즈 카페 대표에게 인증 현판을 건네고 있다.(사진=장안구)
이범선 장안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김옥진 일디즈 카페 대표에게 인증 현판을 건네고 있다.(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우유팩을 재활용하는 모범업소를 의미하는 ‘환경드림 우유팩 팩토리’ 1호점으로 조원동에 소재 ‘일디즈 카페(대표 김옥진)’를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부착했다.

환경드림 우유팩 팩토리는 우유팩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커피전문점 및 소규모 카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장안구가 업체에서 깨끗이 말려 보관한 우유팩을 정기적으로 수거해 자원순환센터로 보낸다. 대신 우유팩 1.5kg당 화장지 한롤을 업체에 지급한다. 

이범선 장안구청장은 “깨끗한 미래 환경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