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관광산업 인재육성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 체결

정장선 평택시장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두번째)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23일 시청에서 국내 관광분야 교육기관 및 향후 설립될 5성급 관광호텔과 ‘관광산업 인재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평택 소재 교육기관인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서영미), 평택국제관광휴양지구 IMP(International Market Place) 및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 호텔브랜드 IHG voco의 개발사인 ㈜세라핌디벨롭먼트(개발총괄이사 박세연),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한국총괄총지배인 전영기)이 참여했다.

평택시의 관광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인재 육성 및 교육기관과 연계한 관광・호텔 관련 고용 창출의 내용을 담은 이날 협약은 각 기관 대표 및 관련자들만 참가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IHG)는 ㈜세라핌디벨롭먼트와 함께 인재육성프로그램인 IHG아카데미의 독점적인 호텔교육기술을 평택의 교육기관에 제공한다. 또 일정기간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우선 채용 기회를 준다.

지역 내 선정된 2개의 교육기관인 국제대학교와 한국관광고등학교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관광산업 및 고용창출을 위한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이 평택시를 글로벌 국제문화도시로 이끌고 지역 내 인재육성을 위해 합리적인 논의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