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1년 파밍가든 프로그램’개강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으로 주최
피망가든가드너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오산시)
피망가든가드너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오산시는 지난 7일 세교2지구 1호 근린공원에서 지역커뮤니티 형성과 도시정원 및 농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2021 파밍가든 가드너 프로그램’개강식을 가졌다.

파밍가든(Farming garden)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아름다운 도시가꾸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원형 경작커뮤니티를 일컫는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정수미 LH도시경관단장, 파밍가든 가드너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가드너 활동 일정 안내 후 씨감자 파종 작업을 함께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도시농업 커뮤니티 파밍가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전모집을 거쳐 36명의 가드너를 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