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는 이번 달 1개월간 관내 공원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 플러스⁺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놀이터 플러스(PLUS)는 마음껏 놀며(Play) 배우는(Learning) 의왕의(Uiwang’s) 공간(Space) 이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공원 놀이터에서 놀이활동가와 아동들이 함께 놀이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시범운영한 결과 아동과 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추가로 운영하게 됐다.
이번 달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은 내손어린이공원 놀이터에서 술래잡기, 꼬리따기 등 전래놀이를, 목요일은 봄 새싹과 꽃을 이용한 숲 놀이를 진행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 및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대상은 만4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로 요일별 각 30명씩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밀접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기 3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
이윤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지난해 처음 놀이터 플러스 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참여자의 93%가 재참여를 희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코로나19 상황과 날씨 등을 고려해 가며 놀이터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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