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원 들여 연면적 876㎡로 건립...지역 생산 농산물 가공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내에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1층, 연면적 876㎡로 전처리실, 습식・건조식, 반찬류, 젤라또 가공실 등을 갖추며 HACCP인증 요건에 맞게 내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공공급식가공제품 과채주스, 과채음료, 잼, 액상차 △노인식가공제품 선식, 죽 △맞벌이, 1인가구 반찬류 △디저트류 젤라또를 생산할 예정이며 생산된 가공식품은 로컬푸드마켓과 공공급식 등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이 센터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가공장비의 공동이용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과 다양한 제품화로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장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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