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성친화 안심마을 벽화 확대 조성

고천동 사그내길 일대, 안전하고 생동감 넘치는 골목환경 마련
의왕시가 고천지역내 안심마을에 조성한 여성친화 벽화(사진=의왕시)
의왕시가 고천지역내 안심마을에 조성한 여성친화 벽화(사진=의왕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가  여성친화 안심마을인 고천지역 내에 벽화를 확대 조성 사업을 마무리 했다.

시의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여성친화 안심마을은 어둡고 낙후된 골목길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여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공간 제공을 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다.

 지난 2020년에 해당지역을 시범마을로 선정하여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에 최종 마무리 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사그내길 11 일대의 노후담장에 벽화 및 도색작업, 화단 조성, 태양광LED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였고, 올해 벽화 2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생동감 넘치는 골목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