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평택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해 시상등급에 따라 인사가점,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장려와 함께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능동적인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지난달 2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위원회'를 갖고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했다.
이날 적극행정위원회는 위원장인 예창섭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7명과 안건 발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참석위원 소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카드뉴스 시청, 위원장 인사말씀, 안건발표, 질의답변, 심사,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최우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제공으로 평택시 행정신뢰 제고' 안건을 낸 수도과 배수현 주무관이 뽑혔다. 배 주무관은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LH의 고덕배수지 추가증설 부지 유상매입 요청이 무상제공이 타당함을 이끌어내 기업의 과도한 부담이 되는 토지매입비(174억원)를 절감한 것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수는 '협업체계 구축으로 차선조정을 통한 안전한 무단횡단금지시설 설치'(도로관리과 이규옥 주무관)가 뽑혔다.
▲장려는 △'공동주택사업 추진을 통한 국제학교 설립 재원 마련'(미래전략관 서용철 팀장) △'적극적 행정절차 추진으로 안정적 가스 공급을 통한 반도체 생산계획에 기여'(도시계획과 박찬황 팀장) △'통복지구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건물 조기 착공 견인'(도시개발과 문일진 주무관)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안심 원스톱 보행 로봇 재활 프로젝트'(송탄보건소 건강증진과 어선화 주무관) △'농작물 생육진단을 위한 토양분석을 7일에서 3시간으로 단축'(기술보급과 이형용 팀장) △'적극행정 주민목소리 듣는다, 찾아가는 건설행정 간담회 추진'(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 송성근 주무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거동불편 어르신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트럭>운영'(진위면 정현철 주무관) 사례가 선정됐다.
▲노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대면 드라이브스루마켓 추진'(유통과 차상춘 팀장) 사례가 뽑혔다.
이번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평택시 홈페이지 및 내부망에 게시해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전국 시.군.구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