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민권익위 발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2018~2021년까지 4개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가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시 단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중 1등급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고등급이다.
더욱이 의왕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유지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는 공공기관 59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의왕시 종합청렴도는 전년 대비 0.09점 상승한 8.47점을 받았다.
특히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점수는 비교 대상인 전국 시 평균대비 0.65점 높은 8.84점으로, 용역관리 및 감독업무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결과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공정과 투명이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업무처리의 청렴성과 신뢰성 제고에 주력한 결과로 이해되며, 합리적인 인사운영, 반부패청렴교육, 청렴표어 공모, 부서장 업무추진비 공개 등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청렴시책 가동 등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 단위 전국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은 모든 공직자가 각자 위치에서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 측정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책을 추가로 마련해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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