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일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통해 접수내년 1월26~2월10일 온라인 선호도 조사 거쳐 당선작 결정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는 내년 3월부터 시와 시민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공간이 될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의 명칭을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은 베테랑 공무원을 배치해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민원인은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며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도 있다. 특히 공무원이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시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은 ‘시민과 수원특례시가 소통하는 시민 개방형 공간’이라는 특색을 드러내는 독창적이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짓기로 하고 시민들의 공모로 이름을 정할 방침이다.
공모는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www.suwon.go.kr/web/manmin/BD_index.do)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한 후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응모한 1명에 2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 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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