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무식 갖고 계묘년 시정 출발

스마트경제도시 구현 등 분야별 4대 역점시책 실현 약속
오산시 시무식이 끝난 후 이권재 오산시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산시)
오산시 시무식이 끝난 후 이권재 오산시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오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시무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무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 오산시 오피니언리더 6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낭독, 1일 자로 취임한 강현도 부시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스마트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구현 등 분야별 4대 역점시책 실현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 다짐과 희망을 담은 엽서를 ‘희망우체통’에 넣는 행사도 이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을 이정표 삼아 시민 본위 정책을 펼치고, 오산시민이 주신 위임된 시민 권력은 오로지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강인한 뒷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오산시민 모두 그간의 어려움을 힘차게 뛰어넘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