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수도권 3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과반 이상 '긍정평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2023년 2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발표수도권 광역단체장 가운데 '긍정평가' 가장 높아'주민생활 만족도'도 3개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가 1위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긍정평가'가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생활 만족도' 또한 3개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다. 

1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2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월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58.4%의 '긍정평가'를 받아 오세훈(49.7%) 서울시장과 유정복(47.2%) 인천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과반 이상의 '긍정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동연 지사의 '긍정평가'는 지난달보다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24.5%)는 지난달(29.0%)보다 4.5%포인트 하락했다.  

또 '2023년 2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에서는 경기 69.1%, 서울 67.3%, 인천 54.3%로 수도권 가운데 경기도 주민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경기도의 주민생활 만족도 또한 지난달(66.5%) 대비 2.6%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26.9%)는 지난달(28.3%)보다 1,4%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의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4.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