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방과후 돌봄서비스 7호점...맞벌이 부모 육아부담 경감 기대
김성제 의왕시장(왼쪽에서 5번째)이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에서 5번째)이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는 16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을 비롯, 백운호수초등학교 및 지역돌봄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는 사단법인 ‘더불어함께’가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하며, 초등돌봄 자격 기준을 갖춘 돌봄 교사 지도하에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3년 하반기에 추가로 오전동, 내손2동, 고천동 지역 내에 3개의 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호수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소중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최소화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