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수원시 공직자·삼성전자 임직원 등 240여 명 참석이재준 시장, “하천 등 자연환경 보호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3번째)과 김경진 삼성전자 부사장(오른쪽 2번째) 등이 취약계층 생수 전달식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3번째)과 김경진 삼성전자 부사장(오른쪽 2번째) 등이 취약계층 생수 전달식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는 21일  수원 원천리천 중앙교 밑에서 '2023년 세계 물의 날(3월22일) 기념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직자, 수원도시재단·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관계자, 삼성전자 김경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4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삼성전자가 30년 넘게 원천리천을 사랑해주시고, 지속해서 청소해주신 덕분에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협력해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천을 비롯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기념행사 중 “수원시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생수 3000병(500㎖)을 기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김경진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등이 원천리천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김경진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등이 원천리천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수원시)

기념행사 후 이재준 시장과 삼성전자 임직원, 행사 참가자들은 원천리천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덩굴식물을 심었다.

한편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는 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18일 신동수변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