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위원장 이해록)는 23일 수원시청을 방문,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구호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시는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금 계좌에 입금했다.
이해록 위원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국민들이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방의협의위원회 회원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7월 창립된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는 지역방위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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