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3년 환경의 날’맞아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백운호수서 오염물질 수거..8일까지 하천서 쓰레기 수거활동 전개
의왕시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백운호수에 쌓인 수중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의왕시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이 백운호수에 쌓인 수중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일 의왕 백운호수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의왕시 해병대전우회 회원 20여명이 참여, 백운호수에 쌓인 수중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수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1사1하천 살리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날 백운호수를 시작으로 오는 6일에는 무궁화복지월드가 학의천 정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8일에는 롯데타임빌라스 임직원들이 북골천 수변에서 꽃심기 및 정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하천의 수질오염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