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10월까지 운영

바쁜 직장인 금연 돕기 위해 방문.전화상담 9회이상 진행지난해 1개소서 올해 4개소로 확대...6개월 지속 상담
의왕시보건소가 바쁜 직장인의 금연을 돕기위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이동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의왕시보건소가 바쁜 직장인의 금연을 돕기위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이동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김충영 기자] 의왕시는 바쁜 직장인의 금연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3월부터 진행된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는 4개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금연 상담은 방문과 전화상담을 포함해 총 9회 이상 진행하며, 6개월간 지속 상담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의 일산화탄소 및 혈압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맞춤형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와 비타민, 껌 등 각종 행동요법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3개월,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 성공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금연클리닉(031-345-3547)로 문의하면 된다.

임인동 의왕시보건소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사업장 내 건강한 금연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금연 사업을 추진해 직장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