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교육‧복지‧체육 시설 운영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점검

도로교통법상 차량 신고·교육이수 사항 및 16가지 항목 중점 점검
평택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점검원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평택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점검원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평택시는 지난 5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교육‧복지‧체육 시설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 점검원이 함께 도로교통법에서 정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및 관련 교육 이수에 관한 사항과 자동차규칙에서 정하는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등 16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부적합 차량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및 시정명령을 내리고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에게 올바른 시설기준과 안전의식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 통학차량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