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상인연합회, 수원시장학재단에 2200만원 전달

수원을 빛낼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기금 기탁
수원시상인인연합회 장학기금 기탁식. 오른쪽부터 이재준 수원시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 회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사진=수원시)
수원시상인인연합회 장학기금 기탁식. 오른쪽부터 이재준 수원시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 회장,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상인연합회(회장 최극렬)는 15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200만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상인연합회는 2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로 구성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해오고 있다. 

상인연합회는 지난해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수원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성공 기원 및 이웃나눔 실천에 2200만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에 1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지역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상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으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지역 청소년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수원시상인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미래의 인재 육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