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신성장동력 허브’ 주제로 시민과 대화

기흥구 동백동 미디어센터서 1시간 30여분간 시민과 소통시간 가져
이상일 용인시장(왼쪽 세번째)이 '시민과의 대화'를 갖기 앞서 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왼쪽 세번째)이 '시민과의 대화'를 갖기 앞서 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미디어센터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1시간 30여분간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시민들과 이 시장의 대담 형태로 갖고 있는 ‘시민과의 대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대화엔 지난 3월 대통령 주재로 용인시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석했던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와 이동호 모현소망교회 목사, 임지윤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인모란 보라중학교 학부모 회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망 확충, 이동 신도시 조성 현황 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교육 인프라 구축 등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현안들을 되짚으며 시가 추진하는 정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화를 마무리하면서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는 시의 역점사업인 반도체 산업 육성에 주력할 뿐 아니라 시민 삶 전반이 골고루 풍요로워지도록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용인의 여러 분야를 업그레이드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수행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세심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