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여주시 가남읍서 모내기 시연

경기미 생산 들녘에서 농업인과 유대 강화"농촌은 제 삶의 뿌리이자 삶의 근원. 농민 발전 위해 최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가 22일 오전 여주 가남읍 연대리에서 열린 2024년 경기미 모내기 행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농업인 등과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운데)가 22일 오전 여주 가남읍 연대리에서 열린 2024년 경기미 모내기 행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농업인 등과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여주시 모내기 현장을 찾아 손 모내기를 시연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참석, “1인당 쌀 소비량이 줄어드는 등 농촌이 많이 어렵다”며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농업인 기회소득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우수한 경기미가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촌은 제 삶의 뿌리이자 삶의 근원이다. 농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가 열린 가남읍 연대리 경기미 생산 들녘은 23만㎡(23ha) 규모로, 32개 농가가 진상미 등을 재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장대석 도의원, 방성환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 김규창 도의원, 이오수 도의원과 농업인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