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행안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설·한파 사전 대비, 제설 작업 등 시민 안전 최선 다한 점 좋은 평가받아
수원시 공직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 공직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추진한 사업을 평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중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의 △결빙 및 제설 취약 구간 일제조사 △재난도우미 취약계층 보호 활동, 방한 물품 지원 △응급 잠자리, 임시주거비 지원 △한파 쉼터, 무료급식소 운영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공적 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대설·한파 사전 대비부터 제설 작업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여름철에도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