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누적 1000호 돌파

11일 ‘집수리 선정 및 자문위원회’' 열고 지원 대상 699호 선정
새빛하우스 누적 1000호 돌파를 기념하며 ‘집수리 선정 및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새빛하우스 누적 1000호 돌파를 기념하며 ‘집수리 선정 및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추진해온 ‘새빛하우스’가 누적 1000호를 돌파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2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1일 수원도시재단에서 ‘집수리 선정 및 자문위원회’를 열고, 새빛하우스 지원대상 699호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4월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 결과 2268호가 신청받아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지원 적정성·공사비 단가·물량 등을 점검했다. 선정된 699호까지의 총보조금 신청 금액은 31억4285만원에 달한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중간 점검을 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할 예정이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다.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