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방문, 어르신 어려움 귀기울이는 소통 행정 약속박병화 성폭행범 거주지 주변 경비초소 방문, 경찰 격려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1일 현장 행정의 첫 방문지로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지회장 이병학)와 팔달노인복지관(관장 윤학수)을 방문해 소통을 이어갔다.
이 청장은 다른 구에 비해 노인 비율이 높은 팔달구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팔달지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로당 디지털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 어르신들이 이용이 많은 팔달노인복지관을 방문, 기관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경청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팔달노인복지관 기관 전체를 라운딩하며 기관 이용 어르신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챙기고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현장 행정의 하나로 박병화 성폭행범 거주지 주변 경비초소를 방문, 운영 현황을 살피고 초소를 지키고 있는 경찰과 청원경찰을 격려했다.
이어 이재준 시장과 장마철 대비 화산지하차도를 점검한 후, 더운 여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과 청원경찰에게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경비초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혜안과 경험을 배우고 팔달구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 현장 행정 일정을 맞췄다"면서 "구민 전체가 행복한 돌봄 특례시 완성에 팔달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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