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천 오색물놀이장 개장

워터바스켓·슬라이드·바닥분수·휴식테크 등 갖춰
오색물놀이터 개장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오른쪽 6번쨰)을 비롯, 지역내빈과 어린이가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오산시)
오색물놀이터 개장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오른쪽 6번쨰)을 비롯, 지역내빈과 어린이가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오산시는 6일 오산스포츠센터 뒤편(오산동 822) 현지에서 오산천 오색 물놀이장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이권재 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 어린이, 학부모들이 함께했다. 

이날 문을 연 오색 물놀이장에는 워터바스켓, 슬라이드, 바닥분수 등을 설치하고, 방문 가족들이 아이들을 지켜보며 휴식할 수 있는 휴식데크도 조성했다.

6일 개장한 오색물놀이장. (사진=오산시)
6일 개장한 오색물놀이장. (사진=오산시)

한편 시가 현재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오색 물놀이장, 마중숲 물놀이장, 오산시청 물놀이장(성호대로 141), 맑음터공원 물놀이장(오산동 755),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세교동 627) 등 5곳으로, 시는 14일까지 2주간은 토·일요일만 운영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휴장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쉼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천과 어우러진 오색물놀이장을 여름철을 앞두고 마무리 해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게 돼 참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위한 국·도비 등 정부예산 확보에 누구보다도 앞장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