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22일 청년지원센터에서 ‘2024년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청년 정책 추진실적 등을 보고했다.
시는 상반기에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62개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했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사업(일자리), 청년 월세 지원(주거), 직업계고 취업·창업 지원(교육),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복지·문화),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구성(참여·권리) 등 12개 사업은 목표 달성률 100%를 넘어섰고, 다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4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신규사업을 심의했다. 올해 신규 사업은 △가족돌봄공동체 주택 ‘허그&허브’ 운영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 추진단 △청년실 자문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4개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당연직·위촉직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2년 10월 출범, ‘청년기본법’과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수원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전문가, 공직자, 수원시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청년들을 위한 더 나은 사회적 환경을 만들고,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책과 지원이 확대되도록 청년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