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용인 역북지구 주차난 해소 적극 나선다

29일 역북동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밝혀‘역북 공영주차장’ 사업 올해 말 마무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처인구 역북동 주민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처인구 역북동 주민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사진=용인시)

[수원일보 = 최기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후 “역북동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역북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이 올해 말 마무리된다”며 “총 84억원을 투입해 공원 하부에 주차면수 125면을 확보하고, 주차장 상부에는 공원을 재조성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약 2시간 동안 용인특례시의 변화와 발전상, 향후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역북동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중앙도서관이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선정돼 국비 47억원과 도비 6억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31억원을 보태 총 84억원으로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3월 착공해 내년 말 재개관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