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제3회 정책연구 보고회 개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주제로 정책 제안 및 추진성과 공유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의 제3회 정책연구 보고회에서 백경현 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의 제3회 정책연구 보고회에서 백경현 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1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3회 정책연구 보고회'를 가졌다.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국내․외 우수 혁신 정책 및 내부 행정개선 과제 등의 연구, 발굴을 통한 더 나은 시정 운영 및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구리시 소속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돼 다양한 시정혁신 정책을 연구, 발굴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을 주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 생애주기별 정책 △친환경 모두 타운 조성 △공간★공감 레지던스 조성 정책 △구리시 러닝크루 순찰대 운영 방안 등 총 4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또 △골목길 보이는 간이 소화기(완료) △‘빨간신호등’ 남은 시간 알려주기(완료) △일상에서 만나는 공간 休(완료) △마을버스 공공TV 시정 홍보(추진중) 등의 추진성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정책에 대해 소관부서의 효과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최종 검토한 후 이를 시정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사업뿐만 아니라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의 심도있는 연구와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