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회, '에코-랜드 가을음악회' 성료

주민친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에코-랜드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펼쳐져
‘제11회 에코-랜드 가을 음악회’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11회 에코-랜드 가을 음악회’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회(위원장 이영근)는 8일 에코-랜드 축구장 특설 야외무대에서 ‘제11회 에코-랜드 가을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민족통일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신현희·김기태·카테나(4인조 여성그룹)·박서진·송가인 등이 출연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에코-랜드 가을 음악회는 단순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주민 친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에코-랜드에서 매년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이웃 돕기 등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영근 위원장은 “제11회를 맞이한 에코-랜드 가을 음악회에 많은 주민을 모시고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멋진 우주의 기운 그리고 감동적인 음악으로 가득 채운 에코-랜드 가을 음악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고,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