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주민자치회원과 운영진의 역량 강화 논의
[화성=이수원 기자] 화성시는 26일 화성시 봉담읍 자치누리홀에서 '2024 주민자치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과 회장, 사무회계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위탁운영에서 제기된 프로그램 운영 시 예산집행의 자율성과 긴밀한 소통을 위한 플랫폼의 구축, 각 주민자치회원과 운영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주민자치위원들을 위한 복지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현문 시 소통자치과장은 “행정에서 조속히 시행할 것은 빠르게 진행하고 조례에 반영할 것은 적극 검토해 주민자치운영에 최대한 보탬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주민자치회는 ‘화성형 주민자치 모델 시행’을 목표로 2022년 1기가 출범했다. 그 후 2년간 행정이 앞장서서 이끌던 주민자치회의 운영이 올해 1월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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