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거주자우선주차장 5개소 431면...10일부터 순환배정 신청배정결과 다음달 25일 개별통보...계약 내년 1월부터 2년간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내년부터 건물식 거주자우선주차장에 대해 순환 배정제를 실시함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세일공영(전일·57면), 보훈타운(전일·54면), 연무동(야간·86면), 곡반정동1(야간·167면), 매탄2동(야간·67면) 등 모두 5개소(431면)다.
신청은 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uwonpark@suwonudc.co.kr)이나 팩스(031-624-5040)로 이달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배정 결과는 다음 달 25일 개별 통보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2년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장기대기자의 불편해소 등을 위해 신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4개소(세류2동·파장동·지동문화재보호구역·수원공고)에 대해 순환배정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평식 주차장과 노상주차장 등 모든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 대한 순환배정을 시행할 계획이다.
허정문 사장은 “순환배정으로 공정하고 균등하게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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